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원금+매월 20% 수익 보장”…중고차 사업 사기 40대 형량 늘어
뉴스1
입력
2025-12-28 10:12
2025년 12월 28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심 재판부, 1심 징역 2년6월 파기… 징역 3년6월 선고
제주지방법원 제201호 법정. 뉴스1
중고차 사업 투자를 미끼로 10여 명에게 28억 원대 사기를 친 40대가 2심에서 1심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주 제1형사부(재판장 송오섭 부장판사)는 최근 A 씨(40대·여)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1심 징역 2년 6개월을 파기하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 2023년 5월쯤 “중고차 매매상사 딜러들에게 매입 자금을 빌려주면 원금을 보장하고 매월 20%의 수익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12명으로부터 282회에 걸쳐 합계 27억8000만 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또 같은 해 9월쯤 지인을 상대로 “모 은행 지점장이 급전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고이율로 돈을 빌려주고 있다”고 속여 금융상품 투자 명목으로 5800만 원을 가로챈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편취한 현금을 가상화폐 투자나 개인 채무 변제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A 씨는 피해액 중 약 20억 원을 변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일부 피해자로부터는 용서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기간과 횟수, 피해자 수, 편취 금액 규모 등에 비춰볼 때 피고인의 죄질과 죄책이 매우 중하다”며 “피해 금액 중 상당액을 변제한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원심의 형은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제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7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8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9
국힘, 개헌안 표결 앞두고 “선거 날짜 맞춘 졸속 개헌은 반대”
10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7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8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9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10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7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8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9
국힘, 개헌안 표결 앞두고 “선거 날짜 맞춘 졸속 개헌은 반대”
10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7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8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9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10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수지, 이번엔 ‘병원 진상 환자’ 변신…간호사들 “PTSD 온다”
파업 앞둔 삼전 경영진 “열린자세로 협의…미래경쟁력 손실 없어야”
“제가 교황입니다”에도 안 통했다…은행 직원 “지점 방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