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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산 등 일부 어린이용 헬멧서 유해물질 ‘기준치 최대 746배’ 검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10-11 03:03
2025년 10월 11일 03시 03분
입력
2025-10-11 01:40
2025년 10월 11일 01시 40분
홍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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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시가 서울시청 본관에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제품의 안전성을 점검한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어린이용 롤러스케이트와 헬멧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를 최대 746배 초과해 검출됐다.
#어린이용 헬멧
#유해물질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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