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이가 의식이 없어요”…경찰, 아기·엄마 2분 만에 병원 이송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10 10:06
2025년 9월 10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의식 잃은 아이와 엄마 태우고 8분 거리 병원 2분 만 도착
경기남부청 ‘나는 경찰’ 사례 선정
ⓒ뉴시스
경기 광명시에서 열경련으로 의식을 잃은 3세 남자아이가 경찰의 신속 대응으로 2분 만에 병원에 도착, 무사히 의식을 회복한 사례가 경기남부경찰청 ‘나는 경찰’ 사례에 선정됐다.
10일 경기남부청에 따르면 지난 8월16일 오전 10시30분께 광명사거리역에서 순찰차를 타고 인근을 순찰하던 광명지구대 소속 김형중 경위와 김용신 경사 앞의 흰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갑자기 큰 비명소리가 들렸다.
비상등을 켜고 운행하던 이 차량은 아이를 태우고 응급실에 가던 중이었는데, 마침 이를 발견한 순찰차가 뒤따르자 차에 있던 A씨는 아이를 안고 내려 “아이가 열경련으로 의식이 없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B군은 기저귀만 찬 채 축 늘어져 A씨 품에 안겨있었다.
경찰은 위급한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A씨와 B군을 순찰차에 태운 채 병원으로 출발했다. 김 경위와 김 경사는 마이크 방송과 사이렌을 울리며 빽빽한 차량 사이를 신속히 이동, 8분 거리 병원을 단 2분 만에 도착했다.
병원에 도착한 B군은 응급 치료를 받고 건강히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너무 다급하고 눈물이 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던 때 순찰차가 지나가 급하게 도움을 요청했다”며 “아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데려다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경위와 김 경사는 “빨리 구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고,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남부청은 이번 사례를 ‘나는 경찰’ 열두 번째 사례로 선정하고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했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3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4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5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6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7
“우리도 스벅 선결제 해줘” 잠실 시위대, 아이유 SNS 몰려가 요구
8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9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10
중소기업 퇴사 이유 1위는… 연봉 아닌 ‘이것’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6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9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10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3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4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5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6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7
“우리도 스벅 선결제 해줘” 잠실 시위대, 아이유 SNS 몰려가 요구
8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9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10
중소기업 퇴사 이유 1위는… 연봉 아닌 ‘이것’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6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9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10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이상한 사람들…타격 없다”
29일부터 수입 수산물 5개 어종 유통이력 추가공개 의무화
“상탈 위해 바나나도 끊었다”…허남준의 카니보어 식단, 괜찮을까 [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