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뒤집힌 차량서 40대 숨진 채 발견…해남경찰 수사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10 08:08
2025년 9월 10일 0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마크. 광주=뉴시스
뒤집힌 차량에서 40대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전남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0분께 해남군 화원면 대한조선소 주변 한 도로(별암교차로 방면)에서 ‘차량이 뒤집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뒤집힌 차량에서는 운전자 40대 남성 A씨가 발견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당국에 의해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숨졌다.
차량 주변 연석에는 충돌흔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도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단독사고를 낸 뒤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남=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년범’ 조진웅 은퇴에… “범죄공개가 맞다” vs “이미 죗값치러”
겉뜨속차… ‘온도 차이’로 물리학 40년 난제 고온초전도 현상 풀어냈다
석유류 물가 3년만에 상승 전환… 유류세 인하 연장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