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의식 없는 환자 더듬더듬…성추행 병원 직원 실형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8-28 10:03
2025년 8월 28일 10시 03분
입력
2025-08-27 10:46
2025년 8월 27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전신마취 수술을 받고 정신이 흐린 상태인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30대 병원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여현주)는 26일 준유사강간 및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병원 직원 A(34)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향후 5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22일 오후 1시24분께 경기 부천의 한 병원에서 전신마취 수술을 받은 20대 여성 환자 B씨를 이송하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다리 수술을 마친 B씨는 마취 여파로 의식이 흐린 상태였다.
원래 B씨를 1층 엑스레이 검사실로 옮겨야 했던 A씨는 이를 어기고 8층으로 데려간 뒤, 환자가 덮고 있던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 수술복 단추를 풀고 신체 중요 부위를 여러 차례 만졌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전신마취 상태로 보호받아야 할 환자였음에도 피고인은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며 “이는 환자의 인격을 침해했을 뿐 아니라 의료인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과거 강제추행 사건으로 재판을 받는 도중에도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비록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피해자의 용서를 받지 못했고,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충격도 상당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2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3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4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5
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지문 인식서도 안 걸러져
6
트럼프 “이란 핵 개발·구매 모두 포기…매우 좋은 합의 가까워져”
7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8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9
MB는 부산서 국밥 먹고, 박근혜는 대구 서문시장 찾았다
10
‘삼전닉스 ±2배’ 5조 돌파…매수-매도 3~5일내 승부봐야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8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9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10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2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3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4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5
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지문 인식서도 안 걸러져
6
트럼프 “이란 핵 개발·구매 모두 포기…매우 좋은 합의 가까워져”
7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8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9
MB는 부산서 국밥 먹고, 박근혜는 대구 서문시장 찾았다
10
‘삼전닉스 ±2배’ 5조 돌파…매수-매도 3~5일내 승부봐야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8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9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10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5월 신용대출 2.6조 급증… 고금리에 ‘빚투’는 위험천만
아삭한 죽순의 반전…‘이렇게’ 먹으면 오히려 위험[알쓸톡]
아무리 거친 사람이라도 돈 빌린 사람 앞에선 고분고분해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