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안화력 김충현 씨 사망 공방 “지시 없어” “임의 작업 불가능”
뉴스1
업데이트
2025-06-03 19:41
2025년 6월 3일 19시 41분
입력
2025-06-03 19:02
2025년 6월 3일 1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2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고 김충현 씨가 일하던 작업 현장. (김충현 씨 사망사고 대책위 제공) 뉴스1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고 김충현 씨(50)의 사망 당시 작업지시 여부를 두고 사측과 노조가 대립하고 있다.
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한전KPS는 김 씨의 사망 당일 사고와 관련된 업무지시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전KPS는 전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작업 명령에 포함되지 않았던 사항으로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한전KPS의 하청업체인 한국파워O&M 소속이던 김 씨는 금속물을 절삭 가공해 부품으로 만드는 공작기계를 다뤄왔다.
그러나 노조 측은 사측의 주장에 반발하고 있다.
김영훈 한전KPS 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은 “공작기계 작업은 원청의 작업 오더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라며 “작업 요청에 따라 공작물을 만들기 때문에 임의로 정리하거나 작업할 수 없는 구조”라고 반박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도 이날 성명을 내고 “원청의 보고서는 6년 전 고 김용균 씨가 사고로 숨졌을 당시 ‘왜 그곳에 갔는지 모르겠다’던 사측의 말과 똑같다”며 “또다시 사고 책임을 노동자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한국서부발전을 규탄했다.
한편 전날 현장 감식을 통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한 경찰은 사측과 노조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작업 중이었던 것은 확실하다”며 “확보한 자료를 통해 작업지시 여부를 밝혀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안=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2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가 ‘국포자’, 5년 연속 최고치
3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4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5
취객 행패 맞서 휠체어 대만인 부부 구한 ‘강남역 의인’ 찾았다
6
중부전선서 어젯밤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7
“해파리 형태 이란 드론, 외계인 같았다”…격추된 美F-15 조종사 증언
8
아이 낳는 결정적 조건, 돈도 집도 돌봄도 아니었다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9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10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2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가 ‘국포자’, 5년 연속 최고치
3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4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5
취객 행패 맞서 휠체어 대만인 부부 구한 ‘강남역 의인’ 찾았다
6
중부전선서 어젯밤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7
“해파리 형태 이란 드론, 외계인 같았다”…격추된 美F-15 조종사 증언
8
아이 낳는 결정적 조건, 돈도 집도 돌봄도 아니었다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9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10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너울성 파도’에 실종 고교생…나흘만에 숨진채 발견
평생 치료 필요한 황반변성, ‘연 2회 주사’ 시대 열리나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