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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이틀째…전국 대체로 맑은 날씨, 전남·경남 오후 소나기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30 08:38
2025년 5월 30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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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19~29도…미세먼지 농도 ‘좋음’~‘보통’
서울의 한낮 기온이 26도를 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반팔 옷차림의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5.26 뉴시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튿날에 접어든 30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오후 한때 전남 남해안과 경남 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 동부는 오전부터, 전남 남해안은 오후에 가끔 구름많겠다”며 “전남 남해안과 경남 서부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5~10㎜ ▲경남 서부내륙 5~1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12~17도, 최고 22~28도)과 비슷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9~2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6도, 수원 28도, 춘천 28도, 강릉 21도, 청주 27도, 대전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6도, 부산 24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인천·경기 남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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