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완주 고속도로서 트럭에 실린 소주병 1만5000여병 ‘와르르’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14 08:30
2025년 5월 14일 0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북 완주군 완주IC. 2022.02.02. 뉴시스
전북 완주의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에 실려있던 소주병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43분께 완주군 익산장수고속도로 완주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17t 화물트럭에 실려있던 소주병 약 1만5000병이 길가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계당국은 파편 처리 등을 위해 약 2시간 가량 도로를 통제했다.
경찰은 커브길을 돌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완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매출 90% 한국인데, ‘글로벌 CEO’라 못 온다는 김범석의 오만[사설]
신경차단술 진료비 4년새 2배로…한해 1124번 받은 환자도
특검 “尹, 미국 개입 막으려 美 정권교체기 12월3일 계엄 선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