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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쌀쌀하다 낮부터 다시 봄…일부 건조특보
뉴스1
입력
2025-04-26 07:30
2025년 4월 26일 0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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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 등 아침 0도 안팎으로 떨어져…강풍 주의
낮 최고 25도 평년과 비슷…미세먼지 ‘보통’
25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 ‘2025 고양 국제꽃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5.4.25/뉴스1
토요일인 26일은 아침에 잠시 쌀쌀하다 낮부터 다시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이 평년(최저 5~11도, 최고 18~22도)보다 조금 낮지만 낮부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 충북, 전라 동부,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고, 일부 강원 내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충북 남부, 일부 전라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당분간 전국에 바람이 시속 55㎞ 이상(산지 시속 70㎞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밤부터는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산지에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0도 △춘천 3도 △강릉 10도 △대전 6도 △대구 7도 △전주 7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제주 12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대전 22도 △대구 25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차가 15도 안팎(동쪽 지역 20도 안팎)으로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면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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