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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상서 10.9㎝ 적설…‘4월의 눈’ 강원 주요 지역 대설주의보
뉴스1
입력
2025-04-14 07:58
2025년 4월 14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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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9.2㎝, 양구 4.4㎝, 홍천 3.8㎝ 적설
지난 13일 강원 인제군 한계령에 눈이 쌓여 있는 모습. (인제군 제공) 2025.4.13 뉴스1
밤사이 화천 상서에 10㎝ 이상의 적설이 기록되는 등 강원은 4월 중순에도 눈 소식을 이어갔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강원 주요 지점 적설은 영서의 경우 상서(화천) 10.9㎝, 마현(철원) 9.2㎝, 방산(양구) 4.4㎝, 서석(홍천) 3.8㎝로 집계됐다.
산간의 경우 사북(정선) 10.3㎝, 만항재(정선) 7.0㎝, 내면(홍천) 5.8㎝, 하장(삼척) 5.2㎝, 서화(인제) 3.6㎝로 기록됐다.
비도 내렸다. 지난 13일 0시부터 14일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산간의 경우 만항재(정선) 24.0㎜, 사북(정선) 20.5㎜, 구룡령(홍천) 11.5㎜, 기린(인제) 11.5㎜, 하장(삼척) 10.5㎜로 조사됐다.
영서의 경우 광덕산(화천) 21.6㎜, 신동(정선) 20.0㎜, 동송(철원) 20.0㎜, 영월 17.6㎜, 영동의 경우 옥계(강릉) 6.5㎜, 현내(고성) 5.0㎜, 북삼(동해) 4.5㎜, 원덕(삼척) 4.5㎜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곳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현재 강원 화천·양구평지·홍천평지·산간(태백 제외)에 대설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강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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