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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월 수능 모의평가, ‘6·3 장미 대선’에 4일로 하루 연기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08 11:41
2025년 4월 8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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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6월 모평 일정 조정안 안내
접수 기한 연장…기접수자 자동 조정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날인 4일 오전 울산 중구 약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 2024.06.04. [울산=뉴시스]
‘장미 대선’ 날짜가 6월 3일로 정해지면서 6월 모의평가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8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날짜를 기존 예정이었던 6월 3일에서 하루 뒤인 4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조기 대통령 선거일을 6월 3일로 결정한 데 따른 조치다.
6월 모평 원서 접수도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였으나 3월 31일부터 4월 11일로 연장됐다. 기존에 원서를 접수한 학생은 자동으로 6월 4일 시험 응시자로 변경된다. 성적 통지일은 7월 1일로 동일하다.
6월 모평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고 재수생 등 N수생이 참여해 전국 단위에서 수험생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첫 시험대로 평가 받는다.
한편 6월 3일 실시할 예정이었던 고등학교 1·2학년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도 6월 4일로 조정 시행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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