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강서구 30억 전세사기’ 건설업체 대표 혐의 일부 인정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18 12:33
2025년 3월 18일 1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피해자 20여명으로부터 총 30억원 편취
ⓒ뉴시스
서울 강서구에 빌라 관련 전세사기를 벌여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건설업체 대표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4단독 김길호 판사는 18일 사기 혐의를 받는 건설업체 대표 권모(55)씨 등 2명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권씨는 혐의를 일부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씨 측은 “전세 사기 혐의사실은 인정한다”면서도 “대출 사기 관련으로는 변제 의사와 능력이 있었기에 기망을 부인하다”고 주장했다.
임차인을 모집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60대 이모씨 측은 “피고인의 남편이 주도한 것”이라며 “별거 중이라 사기를 도운 것은 아니다”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에 따르면 권씨는 2020년 6월13일부터 지난해 6월17일까지 임차인 20여명으로부터 28억원을 송금받아 편취하는 등 전세사기를 통해 총 30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권씨는 한 피해자로부터 공사자금이 부족하니 2억원을 빌려주면 매월 800만원 이자와 함께 전액을 상환하겠다고 속인 바 있다. 이후 권씨는 강서구 화곡동 전세계약 두 채를 담보로 제공한다며 2억원을 가로챘다.
아울러 권씨는 피해자로부터 임대차 보증금을 교부받은 뒤 정상 반환할 의사나 능력이 없는데도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피해자로부터 1억4천만원을 뜯은 혐의도 받는다.
이 과정에서 이씨는 모집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범행을 방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8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9
선관위원 국조 대거 불참…“국민에 대한 집단항명” 여야 질타
10
국힘 “한성숙, 李기준이면 용지 복사도 못맡겨…총리 지명 철회해야”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8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9
선관위원 국조 대거 불참…“국민에 대한 집단항명” 여야 질타
10
국힘 “한성숙, 李기준이면 용지 복사도 못맡겨…총리 지명 철회해야”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래 살고 싶다면 유산소만 하지 마라…주 90분 근력운동의 힘 [노화설계]
“여름 감기 아니에요”…레지오넬라증, 전년 대비 43.4%↑
HD현대삼호서 로프에 맞아 1명 숨져…컨테이너선 계류 도중 ‘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