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육아 너무 힘들어”…두 아들에 감기약 먹여 입원 연장한 30대 엄마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7 11:34
2025년 2월 27일 11시 34분
입력
2025-02-27 11:33
2025년 2월 27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인용감기약 일부러 먹여 구토 유발
법원 [광주=뉴시스]
홀로 양육하다 지친 30대 친모가 어린 두 아들의 병원 퇴원을 늦추고자 일부러 감기약을 먹여 학대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상해 혐의로 기소된 친모 A(31)씨에게 징역 1년6개월·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보호 관찰과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3년을 명했다.
A씨는 2023년 5월부터 9월 사이 7차례에 걸쳐 모 병원 입원 병실 등지에서 자신이 홀로 키우는 어린 두 아들들에게 성인용 감기약을 일부러 먹이거나 수액에 섞어 투여토록 해 구토를 유발, 신체적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아들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식사가 제공되고 간호사들이 돌봐주는 상황을 편안하다고 여겨, 퇴원을 늦춰보고자 이러한 일을 저질렀다.
A씨는 홀로 어린 아들들을 육아하면서 집안일까지 하는 상황에 신체적·정신적으로 힘이 들어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장은 “피해 아동과의 관계, 피해 아동의 나이, 범행 횟수와 방법, 그로 인한 위험성 등에 비춰 죄책이 무겁다. 초범인 점, 잘못을 인정하며 성실히 양육할 것을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4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5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6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7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8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9
남아공-美 갈등 깊어져…‘멜라니아’ 상영 불발에 G20 퇴출까지
10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4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5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6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7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8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9
남아공-美 갈등 깊어져…‘멜라니아’ 상영 불발에 G20 퇴출까지
10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두쫀쿠’로 헌혈 유도했지만 하는 사람만 한다
李대통령, ‘골든’ 그래미 수상에 “K팝 역사 새로 썼다…뜨거운 축하”
자해한 뒤 “교통사고 당했다” 보험금 청구…40대 남성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