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가해자 진술 무분별 전파’ 하늘양 父 비판에 사과
뉴스1
업데이트
2025-02-12 16:25
2025년 2월 12일 16시 25분
입력
2025-02-12 13:44
2025년 2월 12일 13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족에 부검 강요 관련, “소통 과정서 오해” 해명
12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대전 초등생 피습사건 피해자 김하늘 양의 아버지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12 /뉴스1 ⓒ News1
대전 초등생 피습사건의 피해자인 김하늘 양(8)의 아버지가 “가해자의 진술이 무분별하게 전파되고 있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 경찰이 사과했다.
육종명 대전서부경찰서장은 12일 오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하늘 양의 빈소를 방문하고 유족을 만났다.
앞서 육 서장이 빈소를 찾기 약 1시간 전 하늘 양의 아버지는 전날 진행된 경찰의 수사브리핑에 대해 “가해자 진술이 무분별하게 전파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유족이 수사 상황을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며 ”왜 피해자가 모든 내용을 기사로 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하늘 양의 아버지를 만난 육 서장은 “유족에게 사전에 수사브리핑 내용을 알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산발적인 언론보도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막기 위해 공식 브리핑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상황을 모두 유족에게 공개할 수 없는 수사기관 사정도 있다”며 “다만 앞으로 상황에 따라 유족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수사에도 미흡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유족에게 부검을 강요했다는 하늘 양 아버지의 의견에 대해서도 “소통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에 대해 유족이 처음엔 동의했다가 부동의로 의견이 바뀌어졌다”며 “이후 검찰과 상의를 통해 수사에 부검이 필요하다고 보고 유족을 설득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날 오후 5시 50분께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흉기에 찔린 김 양과 A 씨가 함께 발견됐다.
손과 발 등에 자상을 입은 김 양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범행 당일 오후 9시쯤 병원에서 자해에 따른 수술을 받기 전 경찰에 “아이(김 양)를 시청각실로 데려가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렀다”고 진술했다.
(대전·충남=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4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7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8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9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10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4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7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8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9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10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또 멜로니 저격…전쟁 비협조 겨냥 “세계 지켜주지 않아”
공정위 “SM그룹, 총수일가 회사에 유망사업 몰아주고 저리 대출”
“필수 의료는 지역 존립과 직결… 권역응급센터 있어야 안심하고 정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