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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차츰 해소…서울→부산 4시간30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25 19:53
2025년 1월 25일 19시 53분
입력
2025-01-25 19:52
2025년 1월 25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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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 오후 7~8시께 해소
서울 방향은 오후 5~6시 혼잡, 오후 10~11시 해소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앞둔 24일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오른쪽) 서울 톨게이트에 차량들이 이동하고 있다. (항공촬영협조 = 경기북부 경찰청 항공대 항공대장 박형식 경감, 김용옥 경위) 2025.01.24.[성남=뉴시스]
설 연휴 첫날인 25일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고속도로 곳곳이 오전에 비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 토요일보다 증가해 505만대로 전망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6만대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12시에 절정에 달하겠다. 혼잡 상황은 오후 7~8시에 풀리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에 막히기 시작해 오후 5~6시 혼잡하다 오후 10~11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이날 오후 7시30분 기준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은 점촌함창부근~점촌함창부근 4㎞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이외 구간에서는 대체로 흐름이 원활하다.
오후 8시 기준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2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2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20분 ▲목포~서서울 3시간40분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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