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립암센터 “방사선치료실 직원 피폭량 연건 허용치 이하”
뉴스1
입력
2024-12-20 16:20
2024년 12월 20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병가 부여 후 피폭 우려 없는 업무에 재배치”
국립암센터 전경
국립암센터는 지난 10월 7일 부속병원 방사선치료실(선형가속기실)에서 발생한 직원의 피폭 의심 사건에 대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최종 평가 결과, 피폭자의 유효선량이 연간 한도치 이하로 파악됐다고 20일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해당 직원의 피폭량이 10밀리시버트(mSv)로 확인됐다”며 “이는 방사선 작업 종사자의 연간 선량 한도 50mSv 또는 5년간 연평균 20mSv를 넘지 않으며, 사건 직후 자체 평가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암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방사선치료실 근무자 A 씨가 치료실 내부에 머줄고 있던 상황에서 장비 수리를 위해 방문한 외부 업체 직원이 방사선 장비를 작동하면서 발생했다.
A 씨는 피폭 당일 원자력의학원 비상 진료센터로 즉각 후송돼 4일간 경과를 관찰하면서 방사선 피폭 관련 검사(혈액검사, 염색체검사 등)를 받았고 당시엔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암센터는 피폭자의 안정과 건강을 고려해 병가를 부여한 뒤 현재는 피폭 우려가 없는 업무로 재배치한 상태다.
국립암센터는 이 사건 직후 기관 내 방사선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통해 피폭자 안전에 대한 자체 평가를 진행, 피폭량이 10mSv 정도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국립암센터는 또 “사건 평가 및 재발 방지 회의를 수차례 진행해 근무자 및 외부 업체 직원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대책을 수립했다”며 “원자력안전위와 원자력안전기술원의 검토를 거쳐 방사선 안전 관련 절차서를 개정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암센터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방사선 업무 종사자의 안전 수칙 준수와 물리적 안전장치 강화 등 방사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환자와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곱게 나이 들고 싶다” 전원주, 500만원 들여 피부 시술 받아
2
[단독]퇴직금 안주려 1년서 ‘하루빼기 계약’… 정부 지침으로 막는다
3
텃밭도 뒤집히자…트럼프 “선거, 공화당이 국영화해야”
4
“변비에만 좋은 줄 알았는데”… 장 건강 넘어 심혈관 관리까지
5
장동혁 위로했던 이석연…이준석 만나선 “내란세력과 못 간다”
6
‘입는 이불’ 통했다…日서 날다람쥐 점퍼, 억대 판매
7
남성암 1위로 올라선 ‘전립선암’의 오해와 진실
8
DDP 12년만에 존폐 기로…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격돌’
9
“계파 해체가 ‘親이재명’ 해체?” 묻자…정청래 “대통령이 어떻게”
10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1
李 “대비 안한 다주택자 책임…집값폭등 고통 국민 더 배려해야”
2
장동혁 “만만한 게 집 가진 중산층이냐…李대통령 말릴 힘도 없다”
3
장동혁 “이번 지선부터 선거연령 16세로 낮추자”
4
강유정 대변인-김상호 춘추관장, 집 내놨다…“다주택 참모들 고민”
5
“의원 아닌 사람 왜 왔나” “내가 10살 이상 많아”… 정신 못차린 국힘
6
“다주택 팔라” 한시 퇴로 열어주고 압박… 강남3구-용산엔 석달 줘
7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8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서울구치소 구금…법원, 재판 끝나자 집행
9
[사설]與 최고위원 출신 감사위원 임명 제청… 재가 거부가 옳다
10
[단독]한미, 北이 ‘핵전쟁 연습’ 반발한 훈련 예정대로 한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곱게 나이 들고 싶다” 전원주, 500만원 들여 피부 시술 받아
2
[단독]퇴직금 안주려 1년서 ‘하루빼기 계약’… 정부 지침으로 막는다
3
텃밭도 뒤집히자…트럼프 “선거, 공화당이 국영화해야”
4
“변비에만 좋은 줄 알았는데”… 장 건강 넘어 심혈관 관리까지
5
장동혁 위로했던 이석연…이준석 만나선 “내란세력과 못 간다”
6
‘입는 이불’ 통했다…日서 날다람쥐 점퍼, 억대 판매
7
남성암 1위로 올라선 ‘전립선암’의 오해와 진실
8
DDP 12년만에 존폐 기로…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격돌’
9
“계파 해체가 ‘親이재명’ 해체?” 묻자…정청래 “대통령이 어떻게”
10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1
李 “대비 안한 다주택자 책임…집값폭등 고통 국민 더 배려해야”
2
장동혁 “만만한 게 집 가진 중산층이냐…李대통령 말릴 힘도 없다”
3
장동혁 “이번 지선부터 선거연령 16세로 낮추자”
4
강유정 대변인-김상호 춘추관장, 집 내놨다…“다주택 참모들 고민”
5
“의원 아닌 사람 왜 왔나” “내가 10살 이상 많아”… 정신 못차린 국힘
6
“다주택 팔라” 한시 퇴로 열어주고 압박… 강남3구-용산엔 석달 줘
7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8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서울구치소 구금…법원, 재판 끝나자 집행
9
[사설]與 최고위원 출신 감사위원 임명 제청… 재가 거부가 옳다
10
[단독]한미, 北이 ‘핵전쟁 연습’ 반발한 훈련 예정대로 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女신도 세뇌’ 기소된 교회 관계자들, 대법원서 무죄 확정
엡스타인에게 돈 받고 기밀 넘긴 의혹…英 상원의원 사임
“마찰로 머리 탈까 걱정”…日배구선수 ‘납작 사과’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