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때리고 싸우게 하고…중학생들이 초등생 2명 ‘집단 폭행’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21 11:02
2024년 11월 21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신들을 뒷담화했다는 이유로 집단폭행한 듯
ⓒ뉴시스
경기 포천시에서 중학생들이 초등학생 2명을 집단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일 “딸이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진정이 접수됐다.
진정 내용에는 포천시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중학생 여러명이 초등학생 2명을 불러 내 폭행하고 서로 싸우게 했다는 등의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자신들을 뒷담화했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 여러 명 조사 중”이라며 “현재까지 파악된 피의자 중 2명은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나이”라고 말했다.
촉법소년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소년 중에서 범죄를 저지른 자를 의미한다. 소년법상 형사책임능력이 없어 감호위탁이나 사회봉사, 보호관찰, 소년원 수용 등의 보호처분을 받는다.
[포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임은정, 백해룡에 “마약 밀수범에 속아…추측과 사실 구분해 말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