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평택서 10대 청소년 주한미군에 맞아 턱뼈 골절…경찰 조사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18 18:16
2024년 11월 18일 18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경기 평택시에서 30대 주한미군 부사관이 10대 행인을 폭행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평택경찰서는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A씨가 자신 역시 B군에게 맞았다고 주장함에 따라 B군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전날 0시30분께 평택역 인근 한 거리에서 B군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B군은 턱뼈가 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씨와 B군을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평택=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압수수색’ 전재수 “단연코 불법적 금품 수수 추호도 없어”
내란특검 “조희대·천대엽 계엄 동조 확인안돼” 무혐의 처분
유재석의 따끔한 일침…“남 탓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