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구미서 ‘스토킹 신고’ 전 여친 살해한 30대男 체포…“조사중”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09 14:30
2024년 11월 9일 14시 30분
입력
2024-11-09 14:29
2024년 11월 9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토킹 고소 취하 합의 해주지 않아 홧김에 범행 저질러”
ⓒ뉴시스
경북 구미에서 전 여자친구가 사는 아파트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9일 경북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헤어진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A(34)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낮 12시6분께 구미시 임은동 한 아파트 복도에서 전 연인 B(36)씨와 B씨 어머니 C(60)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후 A씨는 직접 경찰(112)에 신고했으며 현장에서 체포됐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약 4개월간 사귀다가 관계가 나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아파트에서 ‘공부방’을 운영해 온 B씨는 7월부터 최근까지 A씨를 ‘스토킹 범죄’ 혐의로 3차례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헤어진 A씨에게 ‘한번만 만나달라. 사랑한다’는 등의 문자가 자꾸옵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상담 좀 하고 싶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씨는 스토킹 혐의로 입건돼 8월부터 경찰에 불려가 매주 1회씩 총 5차례 스토킹 범죄 가해자 전문 상담 기관이 운영하는 교정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심리상담 결과는 ‘개선의지가 있다’, ‘재범 위험성이 없다’는 등 비교적 낮은 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용업에 종사하는 A씨는 B씨 주거지에서 100m 이내 접근·통신 금지 등의 잠정 조치 결정을 법원으로부터 받았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변호사를 선임하고 스토킹 고소를 취하하기 위해 만나달라고 요청했으나 B씨가 합의를 해주지 않아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구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5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6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7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8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9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0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5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6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7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8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9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0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테슬라 OK, 현대차 NO… ‘역차별의 덫’에 갇힌 韓 자율주행
“지금 놓치면” 송미령 장관 ‘쇼호스트’ 변신에…16만명 봤다
정부 “2030년까지 초대형 태양광 단지 10곳 조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