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년 결혼 앞둔 특수교사, 숨진 채 발견…“과중 업무 의혹”
뉴시스(신문)
입력
2024-10-30 18:19
2024년 10월 30일 1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서울 중구 시청역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인도 돌진사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국화꽃을 들고 있다. 2024.07.03. 뉴시스
내년에 결혼을 앞둔 인천의 한 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사가 숨진 가운데, 최근 법정 기준을 초과한 과밀 특수학급을 도맡는 등 업무 부담이 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0일 교육당국과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8시께 미추홀구 한 초등학교 특수교사 A(30대)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최근 중증장애 학생 4명을 포함, 총 8명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도맡아 온 것으로 파악됐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는 초등학교·중학교 과정의 경우 특수교육대상자가 1인 이상 6인 이하인 경우 1학급을 설치하고, 6인을 초과하는 경우 2개 이상의 학급을 설치하도록 명시돼 있다.
당초 A씨는 특수학급실무사와 6명의 학생을 맡았다.
하지만 지난 3월 특수 학생이 전학을 오고, 4개월여 뒤에는 일반학급에서 학생 한명이 특수학급으로 전입하게 되면서 모두 8명의 학생을 맡게 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3월과 4월, 5월 3개월에 걸쳐 보조인력 3명을 추가로 보충하고 재정적 지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수교육계에 따르면 A씨는 장애학생들에게 얼굴을 가격당해 정형외과를 찾아야 했지만, 인력이 없어 병가를 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내년 결혼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미추홀경찰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망 경위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면서도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3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4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5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6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7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8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9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사회적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 되길”
10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1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8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3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4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5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6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7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8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9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사회적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 되길”
10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1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8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심혈관·당뇨 위험 증가…“당장 초가공식품 치우세요”
주애가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 서사 강화?
북한의 양다리 외교, 시진핑에겐 먹힐까 [주성하의 ‘北토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