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500만원에 나폴리 맛피아 식당 예약권 삽니다…난리 난 중고거래
뉴스1
업데이트
2024-10-10 18:10
2024년 10월 10일 18시 10분
입력
2024-10-10 18:09
2024년 10월 10일 1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캐치테이블, 식당 예약에 11만명 몰려 앱 ‘먹통’
중고거래 플랫폼에 ‘백지수표’ 등장…“게시글 미노출 처리”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나폴리 맛피아 식당 예약 양도글(왼쪽) 과 나폴리 맛피아 인스타그램 게시글 ⓒ 뉴스1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식당 예약에 11만 명이 넘게 몰리면서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앱)이 마비됐다.
예약은 1초 만에 마감됐다.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식당 예약권을 500만원에 사겠다는 구매 희망자까지 등장했다.
10일 식당 예약 앱 캐치테이블은 이날 오전 10시 나폴리 맛피아 식당인 ‘비아톨레도 파스타바’ 예약을 열었다가 11만 명이 넘게 접속하면서 앱이 마비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10시가 되자마자 갑자기 로그아웃되고, 다른 방법으로 로그인하는 인증 방식도 먹통이 되는 등 20분여 동안 불편을 겪었다.
캐치테이블에 따르면 비아톨레도 파스타바가 10월 한 달 예약을 오픈하면서 평소보다 30배 이상 높은 트래픽이 몰렸다.
캐치테이블은 다른 인기 식당 예약이 열리는 날에도 같은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버 안정성 대책을 마련 중이다. 비아톨레도 파스타바의 11월 예약은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잠시 서버 혼잡 이슈가 있었으나 빠른 대응으로 10월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면서 “다른 인기 매장의 경우에도 다가오는 예약 오픈일자에 맞춰 사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은 비아톨레도 파스타바 예약권 프리미엄 거래를 단속하기로 했다.
일부 희망자는 가격 상한을 1000만원 혹은 1억원으로 설정한 뒤 판매자가 원하는 가격에 맞추겠다고 거래를 타진하고 있다. 백지수표를 들이밀고 판매가격을 써달라고 제안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고정가격 500만원에 구매를 희망한다는 이용자까지 등장했다.
일반적으로 개인 간 거래는 프리미엄이 붙더라도 제재 대상이 아니지만 중고 플랫폼은 지나치게 과열됐다고 보고 단속에 나섰다. 이들 플랫폼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거나 과도한 웃돈이 붙을 경우 게시물 삭제 등 제재 조치를 취한다.
당근 관계자는 “운영자가 언론을 통해 양도 불가와 입장 전 본인 확인을 한다고 밝혔다”면서 “해당 사실을 모르고 양도받은 구매자가 실제 식당을 방문했을 때 사용하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관련 게시물은 미노출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캐치테이블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방송 이후 출연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의 검색량과 예약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흑백요리사 셰프 식당 검색량은 전주 대비 74배 상승했고, 출연 셰프 식당 평균 예약 증가율은 약 148%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6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7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8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9
한국인의 땀과 살과 주름을 그린 화가 황재형 별세
10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10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6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7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8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9
한국인의 땀과 살과 주름을 그린 화가 황재형 별세
10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10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임주환 쿠팡서 열심히 일하더라” 목격담…소속사 “근무한적 있다” 인정
여성 시신 사진 500장 모은 엽기적인 日경찰 해고
“AI가 회사 운영방식 바꿨다”…직원 4000명 해고한 ‘트위터 창업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