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몰 찍으려다”…제주서 ‘갯바위 고립’ 60대 구조
뉴스1
업데이트
2024-10-10 09:56
2024년 10월 10일 09시 56분
입력
2024-10-10 09:56
2024년 10월 10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주 해안에서 사진 촬영을 하던 60대가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뉴스1
제주 해안에서 사진 촬영을 하던 60대가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1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1분쯤 60대 남성이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해안도로 갯바위에 고립됐다고 119에 신고했다.
이 남성은 신고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구조됐으며,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작가인 이 남성은 사진 촬영을 위해 갯바위에 들어갔지만, 밀물이 들어오며 진입로가 막혀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발언… 공천개입 논란 해명해야”
[광화문에서/박희창]‘부자 감세’ 논란 자초한 정부… 의미 없는 ‘무늬만 건전 재정’
野 ‘금투세 폐지’ 당 안팎 반발에… “추후 재입법 논의” 여지 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