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직원 월급 ‘15억’ 밀렸는데…일도 안 한 아내·며느리에 고액 임금
뉴시스
입력
2024-08-22 11:01
2024년 8월 22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용부, 남양주시 소재 A건설사 특별감독 결과 발표
최저가 입찰해 30% 제하고 무면허업체에 불법 하도급
10억원대 피해 신고…조사 과정에서 5억여원 추가 적발
ⓒ뉴시스
직원들에게는 월급을 주지 않으면서 실제로 일하지 않은 아내와 며느리에게는 고액의 임금을 지급해온 건설업체 대표가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22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건설기업 A사에 대한 특별근로감독결과를 발표했다.
고용부는 지난 5월부터 실시된 고의·상습 체불기업 7개소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A사는 그 중 첫 번째 결과다.
그동안 A사에 대해서는 2021년부터 근로자 총 583명, 액수로는 10억원이 넘는 체불 사건이 전국적으로 제기됐다. 감독 과정에서 4억9500만원의 임금체불액이 추가로 적발됐다.
A사의 대표 B씨는 건설공사를 최저가로 입찰한 뒤 상당 금액을 공제해 실제 공사금액에 못 미치는 금액으로 무면허 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청으로부터 한 학교의 환경개선공사를 최저가인 15억6200만원에 수주 받았는데, 이 중 30%(4억7400만원)을 제하고 무등록 건설업자에게 10억8800만원에 공사를 맡긴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공사로 근로자 24명이 5800만원의 임금을 받지 못했다.
또 2억4000만원의 탄약고 신축공사를 수주 받고 7400만원을 공제해 불법 하도급을 맡기는 방식으로 11명의 임금 2600만원을 받지 못하게 한 사례도 적발됐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실제로 일하지 않은 자신의 처와 며느리 등에게 허위로 고액 임금을 지급해온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B대표는 하도급 업체 또는 원청의 책임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임금체불을 경시하는 사업주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추석을 앞두고 대대적인 체불 예방 근로감독을 실시할 예정으로, 향후에도 임금체불에 대한 근로감독은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3
[사설]4년 내 축구장 2만4천개 넓이 태양광… 현실성 제대로 따졌나
4
삼성전자 노사, 20일 오전 조정 재개…파업 하루 남았다
5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6
‘미스코리아眞’ 출신 김연주, 고려대 교수됐다
7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8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9
암살 위협에…트럼프, 밴스에 ‘비밀 유서’ 남겼다
10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3
[사설]4년 내 축구장 2만4천개 넓이 태양광… 현실성 제대로 따졌나
4
삼성전자 노사, 20일 오전 조정 재개…파업 하루 남았다
5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6
‘미스코리아眞’ 출신 김연주, 고려대 교수됐다
7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8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9
암살 위협에…트럼프, 밴스에 ‘비밀 유서’ 남겼다
10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이슬람 사원서 10대들 총기난사… 5명 사망
[사설]배임죄 대체 입법 초안… ‘귀걸이 코걸이’ 처벌 더는 안 된다
“85세에도 스쿼트 하고 싶다”…존 시나가 고중량 버린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