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쌍둥이의 건강한 퇴원을 축하합니다”
동아일보
입력
2024-08-13 03:00
2024년 8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숙아로 태어난 세쌍둥이가 강릉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97일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9일 퇴원했다. 이 아이들은 임신부의 임신 28주 3일째인 5월 4일 이 병원에서 각각 0.89kg, 1.19kg, 1.39kg으로 태어나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병원은 이날 퇴원을 기념하는 작은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강릉아산병원
#미숙아
#세쌍둥이
#퇴원
강릉아산병원 제공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현실로 닥친 ‘피크 트럼프’… ‘안방’ 마이애미 선거 28년만에 참패
9년 달린 부산 명물 ‘산타버스’ 멈춘다…“아이들에게 미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