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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중인 여객선 위로 고압전선 떨어져…인명피해 없어
뉴시스
입력
2024-07-30 13:44
2024년 7월 30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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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여객선 위로 고압 전선이 떨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30일 목포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신안군 신안1교 주변에서 운항중이던 여객선 위로 고압전선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고압 전선에서 전류가 흘러나올 것을 우려한 승객들이 항해 동안 불안에 떨어야 했다.
사고 당시 여객선은 선원 4명과 승객 136명을 태우고 홍도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중이었다.
여객선은 자력으로 운항해 목포에 도착, 승객들을 무사히 하선시켰다.
당국은 고압 전선이 여객선 위로 떨어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안=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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