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릉도 일주도로 130t 바위가 떨어져…교통통행 2시간 중단
뉴시스
입력
2024-07-14 19:01
2024년 7월 14일 1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경북 울릉도 일주도로에 대형 바위가 떨어져 2시간 동안 교통통행이 중단됐다.
14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울릉군 서면 남서 1·2터널 사이 비탈면에서 무게 130t가량의 바위가 도로 한 가운데로 떨어졌다.
이에 도로 등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2시간 동안 중단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군 관계자는 “파손된 도로 등을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AI-광물 동맹 ‘팍스 실리카’ 추진… 中 맞서 ‘실리콘 공급망’ 구축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한미 핵협의그룹 성명서 北 표현 모두 제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