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남서 차 몰다 변압기 ‘쾅’ 도주한 축구선수…음주운전 시인
뉴스1
입력
2024-07-12 21:19
2024년 7월 12일 2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강남경찰서 ⓒ News1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경찰에 붙잡힌 전직 축구선수가 뒤늦게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전직 축구선수인 A 씨는 이날 오전 6시 6분쯤 음주운전을 하다 강남구 논현동에서 인도 위 변압기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경찰은 A 씨를 주거지에서 긴급 체포했다.
A 씨는 처음에 음주 운전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 조사 도중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음주 감지기에서도 양성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 동의를 얻어 음주 여부 판단을 위해 채혈 검사를 진행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해커직 구해요” 다크웹서 일자리 찾는 10대…지원자 평균 24세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두 케빈 중 한 명 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