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논산 40대 여성 납치·성폭행한 중학생…“부모 집 팔았다” 3년 감형
뉴스1
업데이트
2024-05-14 17:02
2024년 5월 14일 17시 02분
입력
2024-05-14 15:14
2024년 5월 14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전지방·고등법원. /뉴스1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을 납치해 초등학교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1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14일 강도강간·강도상해·강도예비 혐의로 기소된 A 군(16)에게 원심 징역 장기 10년에 단기 5년을 파기하고 장기 7년, 단기 5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강의 8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다.
A 군은 지난해 10월 3일 오전 2시께 충남 논산시에서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 B 씨에게 “오토바이로 데려다주겠다”며 접근한 뒤 한 초등학교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후 B 씨가 소지하고 있던 현금을 빼앗기도 한 A 군은 휴대전화로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하고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검찰은 A 군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해 A 군이 범행 직전에도 성매매를 가장해 불특정 여성들에게 접근하는 강도 범행을 계획한 정황을 확인했다.
1심 재판부는 “범행이 불량하고 피해자가 이 사건으로 극심한 공포감과 극도의 성적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며 징역 장기 10년, 단기 5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형량이 가볍다고 항소하면서 2심에서도 A 군에 대해 장기 15년, 단기 7년형을 구형했다. A 군 측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해 범행에 이르렀다는 점을 참작해달라”며 형량이 무겁다고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당심에 이르러 피해자와 합의해 처벌불원 의사를 밝힌 점, 가족들이 집까지 팔아 원만히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며 1심 판결을 파기하고 형량을 다소 낮췄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3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4
밴스 “이란, IAEA 사찰단 접근 허용”…동결자금 용도는 이견
5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8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9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10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7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8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9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0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3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4
밴스 “이란, IAEA 사찰단 접근 허용”…동결자금 용도는 이견
5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8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9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10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7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8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9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0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주 모슬포항서 바다로 추락한 SUV…60대 2명 병원 이송
韓선박 2척 호르무즈 추가 통과…종전 MOU 이후 처음
FIFA 인스타에 “넘어져도 다시” 한국팀 응원 문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