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할머니 손편지 봉투는 버리고 세뱃돈만 ‘쏙’…손주, 반성하길”
뉴스1
업데이트
2024-02-13 17:28
2024년 2월 13일 17시 28분
입력
2024-02-13 17:27
2024년 2월 13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세뱃돈이 들어있던 봉투는 버리고 돈만 쏙 빼간 손주가 뭇매를 맞고 있다.
13일 누리꾼 A씨는 SNS에 “돈만 빼고 이 봉투 버리고 간 손주는 반성해 줬으면 한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봉투에는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너의 꿈을 꼭 이루어라’라는 할머니의 가슴 따뜻한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A씨는 “할머니가 준 세뱃돈에는 액면금액 이상의 무언가가 더해져 있는 거다. 생각해 봐라. 봉투(에 편지) 쓰는 할머니 마음을”이라며 손주의 태도를 꼬집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우리 아들은 받은 봉투만 죄다 모아서 서랍 속에 뒀다. 버리라고 했더니 할아버지들이 주신 거라 버릴 수 없다고 하더라. 그러고 보니 우리 아들이 기특한 거였네”라고 댓글을 남겼다.
다른 누리꾼은 “우리 조카는 봉투 받자마자 보는 앞에서 바로 금액 확인하다가 걔네 엄마한테 예의 아니라고 호되게 혼나더라. 다른 조카도 가고 나서 보니까 할아버지가 편지 써 준 봉투 두고 돈만 가져갔더라”라고 공감했다.
이외에 “가정교육의 문제”, “편지는 못 봤다고 해도 쓰레기는 길가에 버린 거 아니냐”, “돈보다 편지가 귀한 건데”, “부모 보고 배운 거 아니냐”, “생판 남인 나도 다 상처받는다”, “봉투는 집에 와서 버리지” 등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5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6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7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8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9
집담보 대출로 꿈 키워준 부모, 올림픽 메달로 꿈 이뤄준 딸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5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6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7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8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9
집담보 대출로 꿈 키워준 부모, 올림픽 메달로 꿈 이뤄준 딸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마크롱 “호르무즈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숨진 장모, 매맞는 딸 지키려 함께 살다 참변
영국 의회엔 아직 ‘세습 귀족’이 있다 [시차적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