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천 모텔 주인 잔혹 살해한 30대 항소심도 징역 27년
뉴스1
업데이트
2024-01-09 15:23
2024년 1월 9일 15시 23분
입력
2024-01-09 15:22
2024년 1월 9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자신을 막아섰다는 이유로 격분해 모텔 주인을 무참히 살해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9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7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27일 오후 3시52분께 충남 서천의 한 모텔에서 업주 B씨(69)를 폭행해 쓰러뜨린 뒤 의식을 잃은 B씨를 둔기로 마구 내리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가 모텔 객실 쪽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섰다는 이유로 범행한 A씨는 숨진 B씨의 신체 일부를 훼손하고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도 폭행을 멈추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정신질환을 앓아 약물 및 입원치료를 받아왔으나 범행 5일 전 “약을 먹으면 졸려서 운전을 할 수 없다”며 약 복용을 멈춘 뒤 범행을 저질렀다.
앞서 A씨는 약물 복용을 멈췄던 때마다 공무집행방해나 폭행죄를 저질러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했다는 점은 인정했으나 범행 수법이 매우 잔인하고 임의로 약물 복용을 중단한 탓이 크다며 징역 27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A씨에 대한 심신미약 인정은 부당하다며, A씨는 형량이 무겁다며 각각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심신미약 상태로 범행한 점과 1000만원을 공탁한 점, 고령의 피해자를 무참히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하기까지 한 믿기 어려울 만큼 잔혹한 범행인 점 등을 모두 고려한 원심이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며 양측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건희 변호인 “재판부에 감사”…與 “국민 상식과 동떨어진 판결”
8
[단독]‘한국판 스타링크’ 시동…저궤도위성통신 민관 협의체 내주 출범
9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한국서 뜬다… 롯데관광개발, MSC 크루즈와 전세선 계약
10
통일교서 1억 받은 권성동 징역 2년, 건넨 윤영호 1년2개월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지역·공공의료에 쓰자”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4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7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8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건희 변호인 “재판부에 감사”…與 “국민 상식과 동떨어진 판결”
8
[단독]‘한국판 스타링크’ 시동…저궤도위성통신 민관 협의체 내주 출범
9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한국서 뜬다… 롯데관광개발, MSC 크루즈와 전세선 계약
10
통일교서 1억 받은 권성동 징역 2년, 건넨 윤영호 1년2개월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지역·공공의료에 쓰자”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4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7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8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거주지 무단이탈’ 조두순, 법정구속…징역 8개월에 치료감호 명령
SK하이닉스 작년 영업익 47.2조 ‘역대 최대’…1년새 2배 올라
“손주가 준 용돈인데” 양말 속 쌈짓돈 잃어버린 할머니…경찰이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