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선박서 전신 마비로 쓰러진 선장, 남해해경 헬기로 구조돼
뉴시스
입력
2023-12-02 19:19
2023년 12월 2일 1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항공방공식별구역(카디즈·KADIZ) 밖에서 항해 중인 선박에서 마비 증상으로 쓰러진 선장이 긴급 출동한 해경 헬기의 도움으로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2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포항해양경찰서로부터 우리나라 카디즈로부터 약 80해리(약 184㎞) 떨어진 해상에서 석유제품운반선 A호(4000t급)의 선장 B씨에 얼굴이 부어오르고 손과 발이 마비되는 증상으로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당시 카디즈 밖 해상에서는 현지 기상이 초속 14m로 강하게 불고 있었고 4m의 파고가 일고 있어 인근 포항항공대의 헬기(중소형헬기) 투입이 곤란한 상황이었다.
남해해경청은 신고 접수 20여분 만인 낮 12시 18분께 김해공항에서 조종사 2명과 전탐사 1명, 응급구조사 5명 등 8명이 탑승한 대형헬기(S-92)를 즉시 이륙시켰다.
이륙한 지 약 1시간 뒤인 오후 1시 20분께 사고해역에 도착한 대형헬기는 구조사 2명을 선박에 내려 선장 B씨를 대형헬기에 달려있는 호이스트를 이용해 약 8분만에 선장을 헬기 기내로 안전하게 올렸다.
B씨는 헬기 내에서 응급구조사의 응급 처치 등을 받은 후 오후 2시 25분께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B씨는 현재 의식을 회복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기상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해 헬기 기장과 승무원들의 팀워크가 발휘됐다”고 말했다.
A호는 이날 밤 울산항에 입항한 후 다음날 오전 교체된 선장이 투입된 후 일본으로 출항할 예정이라고 남해해경청은 전했다.
한편 남해해경청에 운용하는 S-92는 최장 4시간 30분을 비행할 수 있는 헬기로 해경과 소방 등 구조기관에서 보유한 헬기 중 가장 큰 헬기다.
남해해경청은 S-92 1대와 흰수리 중형헬기 1대 등 2대를 운용중이며 부산에 있는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연계한 구조활동 등 다양한 임무에 투입되고 있다.
[부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함익병, ‘자산 0원→100억’ 비결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했다”…성공공식 3가지
3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4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5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6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7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8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9
정청래 “공소청에 수사관 남아있을 이유 없다…수사권 완전 폐지”
10
불법촬영 혐의 30대, 경찰 압수수색중 13층서 추락사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5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6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10
李, 6·25 기념사 北언급 없이 “싸울 필요 없게 만들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함익병, ‘자산 0원→100억’ 비결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했다”…성공공식 3가지
3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4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5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6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7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8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9
정청래 “공소청에 수사관 남아있을 이유 없다…수사권 완전 폐지”
10
불법촬영 혐의 30대, 경찰 압수수색중 13층서 추락사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5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6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10
李, 6·25 기념사 北언급 없이 “싸울 필요 없게 만들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일본 지바현 규모 5.8 지진…도쿄서도 강한 흔들림
‘메모리 수급난’ 두손 든 애플…맥·아이패드 가격 20% 인상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종료 D-9…전년比 방문객 75% ‘껑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