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관세청, 수입요건 위반물품 1900만점·583억원 상당 적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05 17:33
2023년 9월 5일 17시 33분
입력
2023-09-05 14:01
2023년 9월 5일 1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 8개월간 관세조사 통해 사안전승인 없는 수입행위 단속
관세청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 관세조사를 통해 사전 안전승인 없이 해외에서 수입된 요건 위반물품 1900만점, 583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관세조사는 수입물품에 세금이 정확하게 신고·납부됐는지와 함께 다양한 수출입 요건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한 통관 적법성을 심사하는 행위다.
이번에 적발된 주요 위반 품목은 ▲유해성 검사 승인을 받지 않은 의약품 치료제와 기능성화장품(246억원) ▲안정성 및 효능·효과 확인을 받지 않은 가습기용 생활화학제품(179억원) ▲안전검사를 누락한 고압가스 용기(66억원) 등이다.
특히 관세청은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의료기기·의료용품 수입업체 2000여개 기업 중 정보분석으로 선정한 수입요건 회피 위험성이 높은 13개 업체를 집중 조사해 사전 승인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7개 업체(91억원 상당)를 적발했다.
이 과정에서 세관당국은 첨단바이오 의약품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인체세포가 연구소의 실험·연구용으로 수입되는 경우 안전성 검증 등 관리절차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돼 관계 기관에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관세청은 수입물품의 안전 승인 요건을 이행하지 않은 기업은 판매금액에 상당하는 금액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어 전문 관세사 등과 상의해 수입통관 관련 법령을 꼼꼼히 확인하고 관련 의무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통합공고 등 관련 규정은 수입물품 세번부호(HSK CODE) 별로 요건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정확한 세번부호의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고 기업에 주의를 당부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수입 안전 승인을 받지 않은 품목의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키 위해 수입요건에 대한 관세조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제도적으로 미비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3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6
[속보]꿈의 ‘팔천피’ 터치…장중 8000선 뚫어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천황산 정상서 떠돌던 흰 강아지, 부부 품에서 ‘두부’ 됐다
9
구윤철 “과천·태릉 주택공급 1년 앞당긴다…2029년 착공”
10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10
부산 북갑 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양자땐 河-韓 접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3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6
[속보]꿈의 ‘팔천피’ 터치…장중 8000선 뚫어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천황산 정상서 떠돌던 흰 강아지, 부부 품에서 ‘두부’ 됐다
9
구윤철 “과천·태릉 주택공급 1년 앞당긴다…2029년 착공”
10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10
부산 북갑 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양자땐 河-韓 접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벨상 하윗 “AI혁신 가속… 큰 기술 전환의 초기 단계”
고개 빳빳이 든 여고생 살인범, 24세 장윤기
李대통령, IMF 언급 공유하며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 봐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