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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퇴영 영국대원 5명, 인천서 벌레물림·낙상…‘병원 이송’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08 09:39
2023년 8월 8일 09시 39분
입력
2023-08-08 09:37
2023년 8월 8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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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했다가 조기 퇴영 뒤 인천 호텔에 머물던 영국 대표단 단원들이 잇따라 병원으로 이송됐다.
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2분부터 오후 6시46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잼버리에 참가한 영국대원 5명이 중구의 한 호텔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잼버리 대원 A(10대·여)양은 전날 오후 5시께 인천 중구 학생과학관 관람을 하던 중 50㎝ 높이에서 떨어져 손 부위에 부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10대 여학생 2명과 30~50대 인솔자 2명 등 총 4명의 대원들도 벌레에 물린 뒤 구토 증상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지난 5∼6일 행사가 열린 전북 부안군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에서 조기 퇴영한 영국인 참가 대원들로 파악됐다.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은 올해 새만금 잼버리에 가장 많은 인원인 4300명이 참여했으나, 조기 퇴영 뒤 서울 등으로 옮겨와 임시 숙소에 머물고 있다. 영국 스카우트는 예정대로 오는 13일 귀국할 예정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대원들 모두 잼버리에 참가한 영국 대표단으로 파악됐다”며 “대표단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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