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합천서 세쌍둥이 낳았던 소 올해는 쌍둥이 출산 ‘화제’
뉴스1
입력
2023-07-11 15:04
2023년 7월 11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미소와 쌍둥이 송아지(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에서 지난해 세쌍둥이 송아지를 낳은 소가 올해에는 쌍둥이 송아지를 출산해 화제다.
11일 합천군에 따르면 쌍백면 운곡리 이순호 이장의 한우농가에서 지난 2일 어미소가 쌍둥이 송아지를 출산했다.
이 소는 지난해 6월에도 3마리를 한번에 출산했었다. 당시 송아지들은 15~17kg으로 연약하게 태어나(전국 송아지 평균 체중 25kg) 생존하지 못할 우려가 있었지만 인공 포유로 건강하게 성장했다.
이번에 태어난 쌍둥이 송아지의 체중은 25kg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이순호 이장은 “소가 2마리 이상 출산하는 것은 드물다. 세쌍둥이에 이어 올해도 쌍둥이 송아지를 출산했는데 한우값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한우농가들이 쌍둥이 송아지 출산처럼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연 3.5~3.75%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