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판 블랙리스트’ 오거돈 전 시장, 항소심 시작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05 18:31
2023년 7월 5일 18시 31분
입력
2023-07-05 18:30
2023년 7월 5일 1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시장 재임 시절 시 산하기관 공공기관장들과 임원들에게 사표를 종용한 이른바 ‘부산판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항소심 첫 기일이 5일 열렸다.
부산고법 형사2-2부는 이날 오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오 전 시장, 박모 전 시 정책특보, 신모 전 시 대외협력보좌관 항소심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2월 오 전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박모 전 보좌관과 신모 전 보좌관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검찰과 피고인 측 모두 양형부당 등의 이유로 항소했다.
이날 항소심에서 검찰은 오 전 시장에게 사표를 종용받은 전임 부산경제진흥원장 A씨와 주변 인물 2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재판부는 “이미 1심에서 A씨에 대한 증인심문이 상당히 자세히 이뤄졌다”며 “이번 증인심문을 통해 추가로 입증한 사안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말하며 A씨의 주변 인물인 B씨의 증인 심문만 채택했다.
오 전 시장 측 변호인은 박 모 전 보좌관에 대한 추가 피고인 심문을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오는 9월13일 검찰이 신청한 증인 1명과 박 전 보좌관에 대한 심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 전 시장 등은 2018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부산시설공단, 벡스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복지개발원, 부산여성가족개발원, 부산경제진흥원 등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6곳에 임직원 9명에게 사직서 제출을 종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임기와 신분이 보장된 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지방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일괄 사직서를 징수해 하루아침에 직위와 신분을 상실하게 하는 구시대적 발상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판시했다.
한편 오 전 시장은 2021년 6월 여성 부하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부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노사 주장 간극 커”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발…오늘 파업 금지 가처분 2차 심문
2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3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4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5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6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7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8
받들어총 논란 조형물 ‘감사의 정원’ 준공… 鄭 “감사 아닌 선거용” 吳 “저급한 프레임”
9
美항소법원,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 위법’ 하급심 판결 효력정지
10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노사 주장 간극 커”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발…오늘 파업 금지 가처분 2차 심문
2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3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4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5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6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7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8
받들어총 논란 조형물 ‘감사의 정원’ 준공… 鄭 “감사 아닌 선거용” 吳 “저급한 프레임”
9
美항소법원,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 위법’ 하급심 판결 효력정지
10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안규백 국방 만난 헤그세스… 이란작전에 파병 공개 압박
李대통령, 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망 소식에…“다시는 불행한 사고 없도록”
‘양정원 사건’ 후폭풍… 강남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