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분신 노동자’ 양회동씨 사망 50일 만에 영결식…5000명 행진
뉴스1
업데이트
2023-06-21 13:52
2023년 6월 21일 13시 52분
입력
2023-06-21 13:32
2023년 6월 21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21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건설노동자 양회동씨 발인식을 치른 뒤 노제를 지내기 위해 경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2023.6.21/뉴스1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씨의 영결식이 21일 엄수됐다. 지난달 2일 치료 중 숨을 거둔 지 50일 만이다. 발인식 후 유가족과 조합원 등 5000여명은 서대문경찰서까지 2시간가량 운구 행진을 한 뒤 노제를 치렀다.
영원한건설노동자양회동열사장례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 김시몬 신부(천주교 노동사목위원회 위원장) 주례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미사를 봉헌했다.
이후 짧은 묵념의 시간을 거쳐 오전 9시쯤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서대문경찰서를 향한 운구 행진에 나섰다. 이들은 ‘건설노조 탄압 중단’ ‘강압수사 책임자를 처벌하라’ 등의 펼침막을 들고 2시간가량 걸었다.
경찰은 교통통제를 이유로 오전 10시14분과 10시33분 두 차례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행렬을 막았다. 1차 통제에서 조합원과 경찰이 10여분간 승강이했지만 큰 충돌로 번지지는 않았다.
운구행렬은 오전 11시10분쯤 서대문경찰서 앞 2개 차로에서 노제를 지냈다.
이후 오후 1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으로 이동해 영결식을 거행했다.
양씨의 장례 절차는 오후 4시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 하관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건설노조 강원지부 3지대장이었던 양씨는 5월1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다가 다음날 숨졌다.
장례위원회는 “열사의 염원인 건설노조 탄압 분쇄와 민주노총 사수, 사죄와 명예회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2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3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4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올해 로스쿨 합격생 10명 중 6명이 SKY 출신
9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10
[단독]준공검사 없이 허위문서 작성…관저 특혜 ‘21그램’에 14억 줬다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7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8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9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10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2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3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4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올해 로스쿨 합격생 10명 중 6명이 SKY 출신
9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10
[단독]준공검사 없이 허위문서 작성…관저 특혜 ‘21그램’에 14억 줬다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7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8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9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10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올해 로스쿨 합격생 절반 이상이 SKY 출신
“미세먼지보다 무서운 ‘눈 비비기’”…봄철 각막 손상 더 위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