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말이 없는 119신고 끝까지 추적했다…경기소방, 60대 부상자 구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19 14:05
2023년 5월 19일 14시 05분
입력
2023-05-19 14:04
2023년 5월 19일 14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119 신고 후 무응답 사례를 지나치지 않고 추적, 트랙터 전복 사고로 부상 당한 60대 남성을 구조했다.
19일 경기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6분께 경기도 119 종합상황실로 한 통의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그러나 신고자는 위치와 상태를 묻는 상황요원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전화기 너머로는 ‘지지직’ 소리만 울렸다. 이 같은 신고는 3차례나 이어졌다.
신고를 접수한 최민승 소방교(상황4팀)가 이상함을 느껴 신고자에게 재차 전화를 걸었고, 상대방은 전화만 받을 뿐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았다.
최 소방교는 위급상황이라고 판단, 즉시 위치추적을 시작했다. 이어 신고자 위치로 파악된 관할 소방서인 광주소방서에 출동지령을 내렸다.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 주변을 수색, 신고 접수 20분 만인 5시26분께 구조대상자를 발견했다.
당시 현장에는 트랙터가 개울가에 전복돼 있고 A씨(60대)가 허리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사고를 당한 A씨는 트랙터를 타고 가다가 개울가로 추락, 전복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사고 때 휴대전화가 물에 빠져 정상적인 통화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기소방은 이번 사고 수습에 대해 무응답 신고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은 최 소방교의 위치추적과 출동지령, 그리고 광주소방서의 신속한 출동, 수색작업 등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무응답 신고임에도 침착한 대응과 발빠른 대처로 도민을 구해낸 뜻깊은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이번 사례와 같은 다양한 상황별 대처방법을 공유,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2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3
“이자소득 줄었는데 상위 30%냐” “아버님 건보료 많이 내셔서요”
4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5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6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7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8
李, 삼성전자 노조 향해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9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10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3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4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5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2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3
“이자소득 줄었는데 상위 30%냐” “아버님 건보료 많이 내셔서요”
4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5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6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7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8
李, 삼성전자 노조 향해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9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10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3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4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5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도 최고 33도 ‘5월 땡볕’… 내일 비 온 뒤 한풀 꺾일 듯
“광고비 대체 얼마 받았길래”…지창욱, ‘병맛 광고’에 생활고 해명까지
지방선거 보조금 민주당 258억-국힘 237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