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일 일교차 큰 초여름 날씨…인천 미세먼지 ‘나쁨’
뉴시스
입력
2023-05-10 17:14
2023년 5월 10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목요일인 오는 11일은 전국이 맑고 일교차가 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인천 등 서쪽지방 일부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0일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청주 13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4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2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강릉 22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5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다.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이날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서해상은 내일과 모레(12일),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은 모레 바다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는 중서부지역 일부에 전날 잔류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쌓여 농도가 높아져 인천·경기남부는 내내, 충남은 오전에 일시적 ‘나쁨’으로 예상된다. 그외 지역은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주민, 서울시장 출사표 “오세훈과 다르다… ‘기본·기회특별시’로 대전환”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문형배 “분노가 사법개혁 내용 될 순 없어…與, 실행할 수 있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