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12에 집 주소·비번 문자…60대 부부·20대 딸, 빌라서 숨진 채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3-04-17 13:35
2023년 4월 17일 13시 35분
입력
2023-04-17 08:24
2023년 4월 17일 08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경기 광주시의 한 빌라에서 60대 부부와 20대 딸 등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7일 경기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1분쯤 광주시 고산동 소재의 한 빌라에서 부부 사이인 67세 남성과 69세 여성, 29살 딸 등 3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의 자택 주소와 현관 비밀번호, 유서형식의 내용 등의 문자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숨져있는 이들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침입 흔적은 없지만 제3자 등 모든 가능성을 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경찰에게 온 문자가 예약문자인지, 문자를 보내고 살해했는지는 수사 상황이라 자세히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기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에 평생 못 들을 욕 다 들었다”…‘원조 친윤’ 윤한홍의 그날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