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깡통전세’로 277억 꿀꺽…전세사기 일당 구속송치
뉴시스
입력
2023-03-27 14:14
2023년 3월 27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깡통전세 수법으로 전세 보증금 27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일당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를 받는 부동산컨설팅 업체 대표와 사내이사 등 범행을 주도한 일당 3명을 지난 23일 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관악구와 영등포구 등 수도권 일대에서 125명의 임차인으로부터 277억원가량의 전세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리베이트를 주고 바지 매수인들을 모집해 주택 명의를 이전한 뒤, 전세가를 부풀려 피해자들에게 중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집값에 준하는 전세 보증금을 받아 챙긴 뒤 그 돈으로 동시에 빌라를 사들이는 이른바 ‘깡통전세’ 수법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사들인 주택은 400여 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020년 5월께 공인중개사 명의를 빌려 부동산 중개업소와 부동산 컨설팅 업체를 세운 뒤, 직원들이 세입자를 구해오는 실적에 따라 보너스를 주는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480억원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광주 빌라왕’ 정모 씨 등과 공모한 정황도 파악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고소장을 접수한 뒤 업체 사무실 등지를 압수수색해 컨설팅계약서·전세계약서·바지매수인 명의 부동산등기필증 등을 확보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직원과 ‘바지 매수인’ 등 72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4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5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6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9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10
“시력 잃어도 볼수 있다”…머스크 “증강기술 승인 대기”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4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5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6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7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8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4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5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6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9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10
“시력 잃어도 볼수 있다”…머스크 “증강기술 승인 대기”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4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5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6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7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8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연매출 330조 첫 돌파
트럼프 “또 다른 함대 이란 향해 가고 있다”
다카이치 日 총리 ‘통일교 유착’ 의혹 재점화… 총선 앞두고 변수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