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하사 1호봉 “병장도 월100인데 우린 기본급 170만원, 최저임금보다 적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2-21 16:52
2023년 2월 21일 16시 52분
입력
2023-02-21 15:34
2023년 2월 21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군 하사 1호봉 월급(기본급) 명세서. 월 200만원에 못미치며 실 수령액은 170만원이 안된다. (육대전 갈무리)
새해들어 월급이 올랐지만 170만원에 못 미치는 돈을 손에 쥐고 있다며 “살기가 너무 어렵다”라는 군 초급간부의 하소연이 올라왔다.
자신을 “해군에서 복무하는 1호봉 하사”라고 소개한 A하사는 21일 군관련 제보채널인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 병장보다 많이 받고 있다고 큰소리 치기가 뭐할 정도로 박봉에 시달리고 있는 초급간부 현실을 소개했다.
A하사는 “작년 12월과 올 2월의 제 급여명세서로 봉급과 직급보조비를 합쳐 올해 봉급(기본급)이 약 8만2000원 올라 170만 원가량 받는다”며 2022년 12월과 2023년 2월 급여 명세서를 공개했다.
지난해 12월의 경우 봉급 186만5400원, 실 수령액이 161만3020원으로 시급 9160원의 최저임금(주 6일 48시간 근무 기준) 191만4400원보다 적다.
올 2월은 봉급 195만800원, 실수령액 169만5970원으로 역시 최저임금 (시급 9620원)에 따른 월수입 201만580원(세전)보다 적다.
A 하사는 “이러한 기본급만으로는 살기가 힘들다. 초과근무를 안 하면 진짜 너무 살기 힘들다”고 했다. 여기에 “앞으로 몇 년 뒤면 병장이 저보다 더 많이 받을 것”이라며 자칫 병사와 초급간부 임금 역전현상까지 걱정할 판이 됐다고 했다.
병장 월급은 2023년 100만원으로 A하사 월급(세전)의 51.2%에 달한다. 2025년엔 병장 월급 200만원 시대가 열리게 되면 병장과 하사 월급 차이는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A하사는 “초급간부들은 언제쯤 현실적인 월급을 받을 수 있을까”라며 “미래를 바라보고 복무하기가 쉽지 않다”고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4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5
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6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7
‘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추가 기소된 김용현, 1심 징역 3년
8
李, 안동 호텔 입구서 다카이치 영접…“시골 소도시 오시느라 고생”
9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10
“삼성전자 지탱해온 게 누군데”…DX 불만에 ‘노조 분리’ 거론도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4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5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6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7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8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9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10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4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5
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6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7
‘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추가 기소된 김용현, 1심 징역 3년
8
李, 안동 호텔 입구서 다카이치 영접…“시골 소도시 오시느라 고생”
9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10
“삼성전자 지탱해온 게 누군데”…DX 불만에 ‘노조 분리’ 거론도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4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5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6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7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8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9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10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파업 불씨’ 남은 카카오…성과급 이견에 조정 기일 27일로 연장
“전 여친 복수하려고”…침 뱉은 감자튀김 판매한 美맥도날드 직원
“살은 빠졌는데 병뚜껑도 못 연다”…비만주사 뒤 ‘근손실 공포’ 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