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국 탓에 정신적 피해’ 서민 교수 등 1617명 손해배상 소송 패소
뉴시스
입력
2022-12-21 10:41
2022년 12월 21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등을 포함해 시민 1617명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거짓말로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다고 주장하며 낸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9부(부장판사 이민수)는 서 교수 등 1617명이 조 전 장관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을 열고 원고 측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이번 소송은 2020년 9월 당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던 김소연 변호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 전 장관을 상대로 집단소송인단을 모집합니다’라는 링크를 올리고 소송 참가자를 모집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들은 조 전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사모펀드 관련 혐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감찰 무마 혐의 등 의혹과 거짓 해명으로 우울증, 자괴감, 알코올중독, 자살충동, 가족불화,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당시 자신의 SNS에 “조 전 장관에게 소송을 거는 건 그가 처벌받거나 반성하기를 기대해서는 아니다”라며 “나라를 두 동강 낸 ‘조국 사태’와 그 과정에서 저질러진 숱한 ‘조로남불’이 잊히지 않기를 바라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 교수 등은 2021년 5월 개인당 100만원의 손해배상액을 산정해 총 16억1800만원의 배상을 조 전 장관에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당초 소송 참가자는 서 교수를 포함해 1618명이었으나 최종 인원은 1617명으로 조정됐다.
재판 과정에서 양측은 조 전 장관의 형사처벌 여부를 두고 다툰 것으로 전해졌지만 법원은 서 교수 등 원고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조 전 장관은 ‘유재수 감찰무마’ 및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 의혹에 대한 1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으며, 재판부는 내년 2월3일 선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횡설수설/김창덕]
2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3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4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5
“14번 승진해 회장 돼…아침 6시 출근, 샌드백 200번 루틴”[초대석]
6
“딸과 자매로 오해”…‘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 38세女 화제
7
[속보]트럼프 “이란에서 곧 떠날 것…아마 2~3주 내”
8
與 전재수, 국힘 박형준-주진우와 양자대결서 오차범위밖 우세
9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식화…“연간 150조원 수입 거둘 것”
10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5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노벨상 꿈꾸는 연구소 맞나…‘소시지 3쪽 밥상’ 교수가 폭로 [e글e글]
8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9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10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횡설수설/김창덕]
2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3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4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5
“14번 승진해 회장 돼…아침 6시 출근, 샌드백 200번 루틴”[초대석]
6
“딸과 자매로 오해”…‘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 38세女 화제
7
[속보]트럼프 “이란에서 곧 떠날 것…아마 2~3주 내”
8
與 전재수, 국힘 박형준-주진우와 양자대결서 오차범위밖 우세
9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식화…“연간 150조원 수입 거둘 것”
10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5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노벨상 꿈꾸는 연구소 맞나…‘소시지 3쪽 밥상’ 교수가 폭로 [e글e글]
8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9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10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벨상 꿈꾸는 연구소 맞나?”…‘소시지 3쪽’ 부실 식단 논란 [e글e글]
보이스피싱 등 ‘자금세탁’ 양형기준 신설… 피해 클수록 가중처벌
‘만우절 허위 신고’ 지금은 범죄…“딱 한 번에 수천만 원 물 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