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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관광객 탄 레일바이크에 불…화상·연기흡입 4명 부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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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17:18
2022년 12월 8일 17시 18분
입력
2022-12-08 17:17
2022년 12월 8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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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의 한 레일바이크 체험장에서 운행 중에 화재가 발생한 레일바이크. 제주동부소방서 제공
제주에서 관광객 4명이 탄 레일바이크에서 불이 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제주동부소방서와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3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레일바이크 체험장에서 운행 중인 레일바이크에 불이 나 20여 분만인 오후 3시21분쯤 꺼졌다.
이 불로 레일바이크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2명과 60대 남성 1명, 40대 여성 1명 등 총 4명이 발목과 안면부 등에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제주에 함께 여행 온 관광객들로 확인됐다.
해당 레일바이크는 전기모터를 이용해 움직이는 시설로,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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