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장 시정연설 중에 가상화폐 거래한 부천시간부 ‘눈총’
뉴시스
입력
2022-11-21 16:32
2022년 11월 21일 1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부천시 간부 공무원이 경기 부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가상화폐(코인) 거래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총을 받고 있다.
21일 부천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부천시 감사담당관(5급) A씨는 이날 오전 10시 부천시의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휴대전화로 가상화폐(코인) 거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본회의장에서는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과 조용익 시장이 2023년도 예산 설명을 위한 시정연설을 진행 중이었다.
A씨는 민선 7기 장덕천 전 시장때 임용됐으며, 오는 12월 재계약(1년 연장)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A씨가 가상화폐를 한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면서 “조용익 부천시장도 해당 사안에 대해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어 문책 등 징계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22~30일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22일에는 감사담당관실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
[부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추우면 콘크리트 얼어 구조 더 힘든데…” 애타는 매몰자 가족들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