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8명 사상’ 여천NCC폭발사고 원·하청 관계자 8명 검찰 송치
뉴시스
입력
2022-10-27 17:18
2022년 10월 27일 1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상자 8명을 낸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여천NCC 폭발사고와 관련해 원·하청 업체 관계자 8명이 검찰로 넘겨졌다.
전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공장 내 작업·시설 안전관리 감독을 소홀히 해 폭발로 인한 사상 사고를 낸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 등)로 여천NCC 3공장장 등 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8명은 여천NCC 3공장장과 현장관리자 등 임·직원 6명과 하청업체 영진기술 대표·직원 2명이다.
이들은 지난 2월 11일 여천NCC 여수 3공장에서 난 폭발사고로 영진기술이 고용한 작업자 3명, 여천NCC 직원 1명을 숨지게 하고 주변에 있던 일용직 작업자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이들은 현장 안전수칙이 지켜지지 않은 상태에서 열교환기 기밀실험이 진행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를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이들이 안전관리 소홀로 사고를 유발해 원·하청 노동자들을 다치거나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내용을 직원들에게 교육하고 감독해야 했으나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폭발사고는 작업자들이 열교환기 청소를 마친 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는 기밀시험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열 교환기 내부압력을 견디도록 설계된 덮개(플로팅 커버)가 제대로 잠겨있지 않아 폭발 직후 15m가량 튕겨져 나가 작업자들을 덮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 수사와 별개로 광주고용노동청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적용할 지 저울질하고 있다.
사고 직후 노동청이 벌인 여천NCC 소속 4개 공장에 대해 특별감독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1117건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619건은 형사처벌 대상으로 분류돼 사법조치했다. 과태료 처분은 461건(9630만 원)이다. 나머지 37건은 시정지시했다.
한편 지난 2월 11일 오전 9시 26분께 여수시 화치동 여천NCC 화학공장에서 열교환기 기밀시험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여수=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2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3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4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7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8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9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0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3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9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2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3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4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7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8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9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0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3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9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담벼락 뚫고 5m 추락한 레미콘…차량 8대 피해(영상)
성북 84㎡ 17억 전망… 뛰는 집값, 더 뛰는 분양가
송언석 “이번 與공천, 범죄자 올드보이들 귀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