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인여대, 김건희 여사 13년전 논문검증 예비조사한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21 14:31
2022년 10월 21일 14시 31분
입력
2022-10-21 14:30
2022년 10월 21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인여자대학교가 연구윤리위원회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과거 논문을 검증한다.
21일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순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에 따르면, 경인여대는 28일 연구윤리위원회를 통해 김 여사의 논문 관련 예비조사를 한다. 예비조사위원회 위원은 3명 이상이다.
경인여대는 11월18일 예비조사 결과를 보고받은 뒤 12월2일 다시 연구윤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는 2009년 경인여대의 모 교수와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 학술지 ‘한국디자인포럼’에 ‘디자인·예술 참여 유인요소로서 광고 영상매체와 비영상매체가 참여자 인식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이 논문을 두고 지난 4일 국정감사에서는 2008년 11월 ‘한국사회체육학회지’에 실린 다른 논문과 유효표본 숫자, 조사대상의 연령·직업·월소득별 비율이 똑같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