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닷컴|사회

돈 스파이크, 최근 마약에 손댔다더니…“동종 전과 3회”

입력 2022-09-29 10:52업데이트 2022-09-29 10:58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과거에도 마약류 전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에 마약을 시작했다고 취재진에 답한 부분과 배치되는 부분이 드러난 것이다.

29일 YTN에 따르면 돈 스파이크는 이번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기 이전에도 마약류 전과가 3회 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전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면서 ‘마약을 언제부터 투여했느냐’는 질문에 “최근”이라고 답했다. 다만 과거 처벌 수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돈 스파이크는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26일 체포됐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돈 스파이크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정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약 1000회분에 해당하는 필로폰 30g도 함께 발견됐다.

법원은 전날 돈 스파이크가 도망이 우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돈스파이크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공범도 같은날 구속됐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 추가로 연루된 인물이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오늘의 추천영상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사회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