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기술교육 노하우 바탕 창의적 인재 양성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9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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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교

아주자동차대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대학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자동차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27년간 축적해온 자동차 기술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는 체계적인 교과 과정을 설계하고, 대학이 가진 최고 수준의 자동차 교육 인프라를 통해 시대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는 전국 대학 유일의 3600평 규모 주행실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150대 이상의 실습 차량을 운용하고 있다. 또한 실제 산업 현장 수준의 최첨단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어 학생들은 높은 수준의 현장감 넘치는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대학은 현대자동차,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볼보, 재규어랜드로버, 도요타 등 유수의 자동차 기업들과 함께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처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은 최고의 자동차 기업의 기술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으며, 동시에 취업까지 연계된다.

2023학년도부터는 산업 구조의 변화와 산업체 인력 수요에 대응하여 전기자동차 전공을 개설하고, 전기자동차 정비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특히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구조가 다르고 고전압을 활용하기 때문에, 자동차에 대한 높은 이해와 안전 수준을 요구한다. 아주자동차대는 전기자동차 전용 실습장과 국제 인증 고전압 안전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를 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인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자동차 전문가를 기다리고 있다. 글로벌 무대를 선도할 자동차 전문가를 꿈꾸는 당신, 아주자동차대와 함께 미래를 향해 빠르게 달려보자.

#에듀플러스#아주자동차대학교#창의적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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