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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들이 차량 몰려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4시간30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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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5 09:26
2022년 9월 25일 09시 26분
입력
2022-09-25 09:25
2022년 9월 25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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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인근 서울방향 상행(왼쪽)과 부산방향 하행이 정체되고 있다. 2022.9.10/뉴스1 ⓒ News1
일요일인 25일은 맑고 선선한 날씨에 가을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49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가 내려 교통량이 줄어든 지난주 일요일보다 약 20만대 늘어난 수치다. 평소 일요일 교통량은 430만~460만대 수준이다.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는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는 45만대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에 시작해 오후 4~5시에 가장 심하고 오후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5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9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7분 △울산 4시간26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8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4시간23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30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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