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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매매 알선 20대 피의자, 경찰서 주차장서 수갑 풀고 도주
뉴스1
업데이트
2022-09-15 11:21
2022년 9월 15일 11시 21분
입력
2022-09-15 10:59
2022년 9월 15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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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경찰서 전경.(여수경찰서 제공)/뉴스1 DB ⓒ News1
청소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긴급체포된 20대 피의자가 경찰서 주차장에서 수갑을 풀고 도주했다.
15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1분쯤 아동청소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붙잡힌 20대 남성 A씨가 경찰서 주차장에서 달아났다.
A씨는 유치장으로 입감되는 과정에서 경찰이 장비 등을 챙기던 중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한 쪽 손목에 차 있는 수갑을 풀고, 다른 한 쪽 손목에 수갑을 찬 채로 달아났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수갑이 채워져 있었는데 잠시 방심하다 피의자를 놓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수배령을 내리고 행방을 추적 중이다.
(여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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